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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비피도, 프로바이오틱스 경쟁력 부각"

최종수정 2019.02.12 06:18 기사입력 2019.02.12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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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2일 비피도 에 대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코스닥벤처팀장은 " 비피도 는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제조 업체 100여개 가운데 독자적으로 균주를 개발해 완제품까지 생산하는 소수 업체 가운데 하나"라고 소개했다.


이어 "가장 널리 사용하는 균주는 소장의 호기성(산소가 있는 환경에서 생존) 락토바실러스 균주"라며 " 비피도 비피도 박테리움 균주는 혐기성(산소가 없는 환경에서 생존) 균주"라고 설명했다. 그는 "프로바이오틱스 산업에서 장관면역 대부분이 대장에서 이뤄지고 있다"며 "사람의 대장 환경에 적합한 비피도 박테리움 관련 시장이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팀장은 " 비피도 의 자체개발 특허 균주는 이미 미국 FDA로부터 신규 식품원료 인증을 취득해 식이보충제에 원료로 사용할 수 있다"며 "올 상반기 안전원료 인정제도(GRAS)에 등재하면 일반 식품류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 비피도 는 아토피피부염과 과민대장증후군 관련 동물시험, 인체 적용시험 및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며 "2017년부터 가톨릭대학교와 공동 개발 중인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류머티즘성 관절염 치료제는 정부 출연금이 10억원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류머티즘성 관절염 연구에서 증상 유발이 늦어지는 효과를 입증해 특허를 출원했다"며 " 비피도 는 마이크로바이옴과 인체의 공생관계, 인체에 끼치는 긍정적 역할 등을 규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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