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규선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최근 김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춥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붉은 단발머리를 한 그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미소 짓고 있다.
김규선은 2010년 MBC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로 데뷔했다. 그는 이후 영화 '더킹', '명당'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한편 김규선은 지난해 8월29일 개봉한 영화 '상류사회'에 출연했다. 해당 영화에서 그는 정치 입성을 꿈꾸는 경제학 교수의 제자이자 보좌관인 박지은 역을 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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