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22일 용문동주민센터에서 열린 '2019년 동 업무보고회'에서 구민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성장현 구청장은 "뿌연 날씨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행사장에 와 주셨다"며 "용문시장 간판정비를 비롯 구민들이 주신 의견 구정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는 오는 31일까지 동 업무보고회를 이어간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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