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사건 인지 후 비상대책반을 가동해 확인한 결과 폭발 현장 인근에 위치한 LG전자 등 한국 기업 직원 10여명이 건물 밖으로 무사히 대피했지만 확인 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고 설명했다.
15일(현지시간) 오후 3시 48 케냐 나이로비 리버사이드 로드 두짓 D2 호텔 인근에서 테러로 추정되는 폭발 및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사망하고 30명이 부상 당했다.
백종민 선임기자 cinqang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노환규 전 의협회장 "민희진 같은 사람이 돈 벌면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