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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ㆍ13 대책에도 끄떡없는 ‘규제프리’ 수익형 부동산 강릉 안목해변 바로 앞 ‘파인아트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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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한 아파트 한 채’에서 ‘돈 되는 생활형숙박시설’로 투자 몰려
-부동산 규제는 피하고 입지, 전망, 상품 등 투자가치는 더욱 높여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임대프로그램으로 투자자들에게 인기
파인아트라벨 조감도

파인아트라벨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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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9ㆍ13 부동산 대책으로 세제 혜택을 축소하고 대출 규제를 강화하면서, 투자자들의 선택이 변화하고 있다. 특히 주택임대사업자 대출이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됨에 따라 임대용 주택 투자자에게는 대출을 활용한 효과가 거의 없어졌기 때문이다.

집값 상승 가능성이 높고 거주 수요가 풍부한 소위 ‘똘똘한 아파트 한 채’에서, 이제는 각종 부동산 규제를 피하고 안정된 임차 수익이 가능한 ‘돈 되는 생활형숙박시설’로 투자자금이 이동하고 있다. 생활형숙박시설은 각종 규제에서 자유로운 데다 임대는 물론이고 숙박시설로까지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생활형숙박시설도 입지와 상품에 따라서 투자가치는 달라지기 때문에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생활형숙박시설로 각종 혜택은 물론 입지와 상품의 가치가 높아서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는 곳이 있다. 바로 국제자산신탁이 시행하는 강릉 안목 ‘파인아트라벨’이다. ‘파인아트라벨’은 강릉시 견소동 265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10층, 전용면적 21~35㎡ 총 169실 규모, 총 6개 타입으로 선보여 투자자들의 선택폭이 다양하다

- 9ㆍ13 부동산 대책 이후, 인기 높아진 ‘규제프리’ 수익형 부동산 상품
생활형숙박시설의 가장 큰 장점은 규제에서 자유롭다는 것이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어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분양 받을 수 있다. 대출 규제도 적용받지 않는다. 주택이 아닌 숙박시설이어서 거주목적이 아니라면 종합부동산세 합산 대상도, 다주택자 중과 대상도 아니다.

실제 비교를 해보면 생활형숙박시설의 장점을 확실히 체감할 수 있다. ‘똘똘한 아파트’ 투자를 대변하는 목동 아파트 1주택자의 경우, 부동산 규제로 인해 재산세 연 370만원, 양도소득세 2,900만원, 종합부동산세 75만원이 세금으로 부과된다. 하지만 ‘생활형숙박시설’인 파인아트라벨 임대사업자의 경우 100실을 보유했어도 재산세와 양도소득세가 면제이고 종합부동산세는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9ㆍ13 대책에도 끄떡없는 ‘규제프리’ 수익형 부동산 강릉 안목해변 바로 앞 ‘파인아트라벨’ 원본보기 아이콘

- 오피스텔, 분양형 호텔과 비교해도 수익형 상품으로 투자가치 월등히 높아
국내 시장에서 공급되고 있는 생활형숙박시설은 해외시장의 경우 ‘서비스드 아파트먼트’ 또는 ‘아파트먼트 호텔’로 보편화 된 상품이다. 오피스텔, 분양형 호텔 등을 뛰어넘는 우수한 투자가치를 갖춰 신(新) 수익형 상품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주택에 포함되는데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등의 대출규제도 적용 받아 구매 부담도 커졌다. 조정대상지역 내 오피스텔의 경우 해당 지역 거주자에게 최대 20%를 먼저 분양하며, 분양권도 소유권 이전 등기 시까지 전매가 금지되는 제약도 있다. 이에 반해 생활형숙박시설은 실거주는 물론 수익을 위한 임대운영도 가능하며 개별 등기로 인해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그리고, 일반호텔과 달리 취사가 가능해 장단기 투숙객들을 위한 거주공간으로 활용은 물론 실거주를 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또한 특히 파인아트라벨은 공사비 등 전체 사업비의 100%를 확보했으며, 안목해변 바로 앞 최고의 입지에 자연과 문화를 공유하는 ‘풀서비스드 아파트먼트 호텔’이라는 희소가치를 갖춘 상품으로 선보여 투자가치를 높였다.

- 강릉 해변 비치프론트 입지와 전 객실 오션뷰 설계로 진화된 ‘생활형숙박시설’
파인아트라벨은 세계적으로 가치가 높은 해변 바로 앞 비치프론트 입지이다. 전 객실오션뷰 설계를 통해 바다를 바라보고 즐길 수 있으며, 단지 앞에 펼쳐진 소나무 숲길은 강릉 바우길 5구간(총 16km)와 연결되어, 몸과 마음을 피톤치드로 치유할 수 있다.

미국, 호주 등 세계 유명 해변도시의 사례를 통해 볼 때, 오션뷰와 해변 접근성을 갖춘 비치프론트 입지는 베이프론트에 비해 2배에 가까운 차이를 보이고 있다.

호주의 골드코스트의 경우 비치프론트의 3.3㎡ 매매가격은 3만1,410달러인데 비해 베이프론트의 매매가격은 1만7,394달러에 불과했으며, 미국의 하와이 또한 비치프론트의 3.3㎡ 매매가격은 6만5,297달러로 베이프론트 보다 2만여 달러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다양한 문화시설 입점과 임대수익 프로그램으로 안정적 수익 창출 기대
파인아트라벨 내에는 다양한 문화 시설도 계획 중이어서 1년 내내 사람이 북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연간 36만 명이 방문하는 보헤미안 커피가 입점할 예정이며, 해변 서퍼들을 위한 서핑클럽이 단지 내 입점 계획을 잡고 있다. 또한 탁 트인 바다전망과 함께 음악과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비치루프탑도 마련된다.

또한,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과 함께 계약과 동시에 시행위탁자와 10년 임대차계약 및 위탁임대관리 운영 계약 체결을 할 경우 건축비 부가가치세를 뺀 분양(공급)가액의 7%를 년간 임대료로 책정해 매월 안정적인 임대수익(경상임대수익)이 기대된다.

- 국내 분양업계 최초 체험형 홍보관 운영으로 계약자 및 방문객들의 감성 자극
분양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151-7(SAC 아트센터 1층), 강릉시 교동 156-33에 운영 중이며, 특히 서울 홍보관은 분양업계에서는 보기 드물게 준공 시(2020년 7월 준공입주 예정)까지 계약 고객들이 상시 이용할 수 있는 고객 전용 라운지 겸 브랜드 홍보관으로 운영하고 있다. 첨단 영상과 음향 시스템을 통해 공급상품은 물론 강릉의 자연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이색 홍보관으로 만들어 보헤미안 커피와 함께 도심에서 작은 여유를 맛볼 수 있는 감성 공간으로 요즘 일반인에게도 인기 높은 핫 플레이스로 자리잡고 있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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