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가 고기 앞에서 엄청난 식욕을 보였다.
여행 도중 한 식당을 찾은 멤버들은 허기진 배를 붙잡고 거침없는 ‘먹방’을 예고했다. 이 중 가장 식욕을 불태운 사람은 바로 막내 차은우였다. 차은우는 맨손으로 얼굴만 한 고기를 야무지게 뜯어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차은우의 ‘맨손 먹방’을 본 황제성은 “한국에서 활동하는 동안엔 이렇게 못 먹냐”며 다이어트를 해야 할 아이돌 동생을 걱정했다. 이에 차은우는 활동 중 ‘식단 자율화’를 얻어낸 영웅담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식단 투사’ 차은우의 맨손 먹방은 이날 저녁 6시 JTBC ‘뭉쳐야 뜬다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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