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9시36분 현재 이노메트리는 시초가(4만원) 대비 14.63%(5850원) 하락한 3만4150원에 거래됐다. 공모가(2만6000원)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이노메트리는 비파괴 검사 기술인 엑스레이(X-ray)로 제품 결함 유무를 측정하는 장비를 생산해 2차전지 제조업체에 납품하는 기업이다. 지난달 수요예측에서는 공모 희망가(2만1000~2만5000원) 상단인 2만60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41억원, 당기순이익은 13억원을 기록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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