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018 미스맥심 콘테스트' 우승을 차지한 이아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아윤은 "설렘 가득했던 미스맥심 콘테스트 지원서를 쓸 때가 생각나요. 또 매 라운드마다 신경써주고 투표해주신 분들의 고마움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한해를 같이 보내 온 미맥콘에서 좋은 마무리 할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마지막까지 화이팅"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이아윤은 2018 미스맥심 콘테스트 마지막 후보 3인 중 한 명으로 '때로는 커피숍 사장님, 때로는 란제리 모델'로 활동하며 해당 콘테스트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금요일은 일본인만 입장"…쏟아지는 韓 관광객 달...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