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40여년의 연기 경력을 자랑하는 '국민배우' 이덕화가 처음으로 피처링에 참여했다.
이날 공개된 '셔터'의 뮤직비디오에서 이덕화는 '셀럽파이브 컴백쇼'를 진행하는 MC로 등장했다.
이덕화는 "이달의 컴백 가수 정말 막강하네요"라며 트와이스, 마마무, 레드벨벳, 제니를 언급했다. 이어 "그리고 나 정말 얘네들 너무 좋아. 나의 최애, 원픽"이라는 말로 셀럽파이브를 소개하며 미소를 지었다. 이덕화는 "셀럽파이브의 '셔터', 부탁해요"라며 자신의 유행어를 활용해 '셔터'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한편, 이덕화가 지원사격한 셀럽파이브의 신곡 '셔터'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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