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이 ‘비디오스타’에서 정계 진출에 대한 꿈을 드러냈다.
과거 이나영, 한가인, 공효진 등 최고의 톱배우들과 작품을 함께했던 양동근은 이날 자신의 인생작을 꼽았다. 그는 "많은 팬들은 ‘네 멋대로 해라’를 양동근의 인생작으로 뽑는다. 하지만 내 생각엔 ‘닥터깽’이 인생작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녹화에서 양동근은 출연자들과 자신의 명작들을 함께 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다른 출연자들은 양동근의 명연기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양동근의 정계 진출 야망과 본인이 왜 ‘닥터깽’을 인생작으로 뽑았는지에 대해서는 이날 오후 8시30분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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