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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정책기획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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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구청장실에서 정책기획단장·도시계획·사회복지서비스 분야 신규임용 발령장 수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19일 구청장실에서 정책기획단 신규임용자 발령장을 수여했다.

구는 민선 7기에 들어 ‘구민이 꿈꾸는 가치, 함께 만드는 광진’ 조성을 위해 지난 10월 조직개편을 단행, 구 정책방향을 이끌어 갈 정책기획단을 신설했다.
정책기획단은 정책기획단장, 창의혁신, 도시계획, 문화·교육, 사회복지서비스 분야의 전문가를 채용해 새로운 시각에서 구정 역점사업에 대한 정책을 연구 및 개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에는 1차 서류시험, 2차 심층 면접시험을 통해 정책기획단장에 전유신 단장, 도시계획 분야 강우석 연구원, 사회복지서비스 분야 양은진 연구원이 임용됐고 창의혁신 분야와 문화·교육 분야는 26일부터 28일까지 원서접수를 받고 면접시험을 거쳐 채용할 예정이다.
19일 구청장실에서 열린 ‘정책기획단 신규임용 발령장 수여식’ 단체사진. 김선갑  구청장(오른쪽 두번째)와 전유신 단장(맨 오른쪽), 도시계획분야에 임용된 강우석 연구원 (맨 왼쪽), 사회복지서비스분야에 임용된 양은진 연구원

19일 구청장실에서 열린 ‘정책기획단 신규임용 발령장 수여식’ 단체사진. 김선갑 구청장(오른쪽 두번째)와 전유신 단장(맨 오른쪽), 도시계획분야에 임용된 강우석 연구원 (맨 왼쪽), 사회복지서비스분야에 임용된 양은진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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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임용된 정책기획단장은 업무를 총괄하며 중앙부처 및 서울시 추진 특화사업 연계 개발과 비전 및 공약사업의 타당성 조사·조정, 부서별 사업진단 등을 맡는다.
도시계획 분야는 도시계획위원회 및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상정 안건 검토와 지역 개발 관련 정책 분석 등 도시계획에 관한 기획과 연구·조사 등을 진행, 사회복지서비스 분야는 고령화,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는 복지정책 발굴과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 서비스 등을 연구하는 역할을 한다.

창의혁신 분야는 중앙부처 및 서울시 추진 특화사업 연계·개발과 불합리한 제도개선, 조직 생산성·투명성 제고방안 마련 등을 맡고 문화·교육 분야는 구민참여형 문화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자료 연구 등을 주 업무로 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정책기획단은 분야별 전문가를 채용해 새로운 시각에서 광진의 미래를 바라보고 구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개발을 위해 신설했다”며 “이번에는 정책기획단장과 도시계획, 사회복지서비스 분야의 전문가들을 임용했고 앞으로 함께 광진의 지역발전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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