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준영이 프랑스에 개업한 팝업 레스토랑 '메종드 꼬레'(MAISON DE COREE)가 미슐랭 셰프들과 협업을 진행했다.
정준영은 1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15일간의 팝업이 끝났습니다. 행복했고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CEO들 스와니예 및 직원분들 모두 고생했어요. 내년 파리 그랜드오픈때 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꿈의 레스토랑. 부럽습니다. 대박나세요","진짜 축하해요 준영 오빠 수고했어요","진짜 멋있다 다재다능 하시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준영은 요식업을 운영하면서 파리에 메종드꼬레 팝업 레스토랑을 2주간 운영해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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