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LG생활건강이 ‘후 천기단 화현 메이크업 2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천기단 화현 베이스 핑크는 모든 피부에 잘 어울리는 핑크 베이스가 톤 업 효과를 선사해 핑크 톤의 생기있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천기단 화현 라인의 핵심 성분과 다이아몬드, 진주 성분을 함유해 매끈한 피부결을 선사하고 오랜 시간 고급스러운 광채와 깨끗한 메이크업을 유지해준다. 용량은 40㎖, 가격은 9만원대다.
천기단 화현 에센스 파운데이션은 피그먼트 입자를 세밀하게 분산시켜 피부 결점을 완벽하게 커버하고 어느 각도에서나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피부에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리며 들뜸 없이 밀착돼 매끈한 피부를 선사한다.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이 없고 답답하지 않은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용량은 40㎖, 가격은 11만원대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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