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한화생명은 '제4회 한-아세안 청년 혁신포럼'에 참여한 11개국의 청년 스타트업 대표들이 '드림플러스 강남'을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포럼에 참가한 11개국 청년 스타트업 30명은 한화 드림플러스 강남을 방문해 한화생명의 드림플러스 사업 추진 전략을 듣고 입주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블록체인, 핀테크, 헬스케어, 패션, 교육 등 다양한 영역의 스타트업이 대기업, 벤처캐피털, 지원기관 등과 열린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다는 데 큰 관심을 보였다. 또한 10개층의 사무공간과 5개층의 공용공간을 둘러보고 다양한 서적으로 채워진 라이브러리, 콘텐츠 제작을 위한 스튜디오 및 편집실 등의 시설을 둘러봤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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