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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롯데쇼핑, 실적 정상화 기대감에 장 초반 강세

최종수정 2018.11.09 09:17 기사입력 2018.11.0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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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롯데쇼핑이 장 초반 강세다. 올해 3분기 양호한 실적과 더불어 향후 중국 시장 손실의 악영향에서 벗어나 정상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진단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9일 오전 9시14분 현재
롯데쇼핑
은 전 거래일 대비 4.28%(9000원) 오른 21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쇼핑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4조5649억원, 영업이익은 15.3% 늘어난 199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차재헌 DB금융투자 연구원은 9일 보고서에서 중국 마트로 인한 추가적인 손실은 없을 것으로 추정했다. 차 연구원은 “국내 백화점은 매출 성장과 비용 절감으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으며 국내 마트 역시 구조개편 작업의 실질적 효과가 나타나면서 내년 흑자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슈퍼 부문 영업적자가 늘었지만 리뉴얼 후 양호한 영업 상황을 감안하면 우려보다는 오히려 기대가 크다”며 “올해 3분기 롯데쇼핑은 중국이란 늪에서 벗어나 정상기업으로 변신할 준비를 끝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기존 24만7500원에서 27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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