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며 “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밤부터 아침 사이 쌀쌀하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아침까지는 내륙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0.5∼2.5m,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0.5∼1.5m로 인다. 앞바다 파고는 0.5∼1.0m 수준이겠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