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의 류현진이 대망의 월드시리즈 무대에 도전한다.
다저스는 2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밀워키와의 7차전을 벌여 5대 1로 승리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2년 연속, 통산 20번째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게 됐다.
한편 다저스와 보스턴의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는 펜웨이 파크에서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7전 4선승제로 치러진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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