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MBC 아나운서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남편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을 응원했다.
사진 속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 소재한 다저 스타디움을 배경으로 관중들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언니가 가장 예뻐요", "내일 류현진 승리를 응원합니다", "지현 누나도 응원해 주실거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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