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현대해상은 제63주년 창립기념일인 지난 17일 서울 광화문 본사 앞에서 자선 바자회 사랑나눔장터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도 전국 각지에서 도서와 의류, 생활용품 등 1만5000여점의 기증품이 모였다. 또 포토존와 캘리그라피, 장터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장터에서 얻은 수익금 전액은 소외아동의 문화·예체능 활동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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