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SBS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 대한민국-파나마전 생준계 시청률이 동시간대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경기 종료 직전 추가시간에는 최고 시청률 18.2%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파울로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파나마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배성재 캐스터는 "우루과이전에 이어 파나마 전에도 승리를 기원했지만 패스에서 거듭된 실수 때문에 승리를 놓쳤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벤투 감독 부임 이후 네 경기 연속 무패는 이루었다"고 덧붙였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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