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신안군의회(의장 김용배)는 지난 16일 박우량 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이 출석한 가운데 제273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29일까지 의정활동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이날부터 시작되는 하반기 읍·면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을 통해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빠른 사업추진을 촉구하고 사업이 잘못 진행되고 있는 사업장은 시정 조치하도록 해 부실시공을 미연에 방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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