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IBK투자증권은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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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해 온라인 쇼핑몰의 고성장과 함께 중소 전문쇼핑몰을 다수 보유해 장기적으로 경쟁력이 있다며 목표주가 16만8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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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8월 이후 차익실현 욕구와 경쟁 우려로 시작된 미국 Shopify 주가 하락에 동조되맨서 외국인 투자가들의 매도로 고점 대비 40% 가량 하락했다.
이민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에 대해 "독특한 중소 전문쇼핑몰을 다수 보유한 양사가 장기적으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한다"면서 "고성장하는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확실하게 수익을 얻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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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하여 투자의견 BUY(매수)와 목표주가 16만8000원을 제시한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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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가입 회원에게 온라인쇼핑몰 구축부터 운영대행, 마케팅, 창업교육까지 전자상거래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사업자다. 무료 쇼핑몰솔루션을 제공하는 대신 온라인쇼핑 거래액의 일정비율을 수수료로 인식하는 사업모델이다. 국내 최대 계정수를 보유하여 시장지배력을 확보했으며, 편리함과 운영효율성 때문에 가입자의 Lock-in 효과도 큰 것으로 분석됐다.
이 연구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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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거래 품목 중 의류가 5~60%를 차지한다"면서 "계절성 때문에 3분기 실적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보수적 전망을 제시하나 4분기는 성수기 도래로 최대실적 경신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스마트폰 확산에 힘입어 국내 온라인쇼핑몰 시장은 지난 4년간 2배 이상 성장했으며, 올해도 20% 성장이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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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2016년까지 해외현지법인 설립 등 글로벌 전자상거래 서비스에 대비한 인프라 투자를 완료했다"면서 "올해 일본 시장에 신규 진출했으며 향후 다른 국가로 영역을 확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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