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신임 감사에 신대식 전 대우조선해양 감사실장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신 감사의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0년 10월14일까지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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