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쇼미더머니777' 디아크X제네더질라 몸싸움…"말리는 수퍼비가 더 신기"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화면 캡처

사진=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쇼미더머니777' 래퍼 디아크와 제네 더 질라가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지난 2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에서는 생존한 24명 래퍼들이 그룹 대항전을 펼쳤다.

이날 주장을 맡은 나플라와 슈퍼비는 랩 배틀에 참여할 팀원들을 뽑았다. 접전 끝에 나플라 팀이 1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머쥐자 수퍼비 팀은 2라운드의 승리를 위해 퍼포먼스에 힘을 실었다.

2라운드에서는 나플라 팀 제네 더 질라와 수퍼비 팀 디아크의 대결이 펼쳐졌다. 디아크는 이동민 등에 올라타 공격적인 랩을 선보이고 우스꽝스러운 춤을 추는 등 제네 더 질라를 도발했다. 수퍼비는 과열된 대결 분위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두 사람의 신경전을 중재했다.
이에 코드 쿤스트는 "가장 신기했던 건 제네 더 질라와 디아크의 몸싸움을 말리는 수퍼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콰이엇은 "수퍼비를 보면서 '사람은 다 그렇게 어른이 되는구나' 싶었다"며 전 시즌과는 달리 한층 더 성숙해진 수퍼비의 태도를 극찬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