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 소방 3명 구조, 모두 무사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21일 오후 11시47분께 서울 서초구 내곡터널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 2대가 추돌해 3명이 다쳤다.
출동한 소방은 떨어진 차 운전자와 동승자, 다른 사고 차 운전자 등 3명을 구조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들은 모두 이송 당시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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