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18일 오후 4시 불암산 나비정원 개관식을 가졌다.
서울 도심에 처음 문을 연 곤충생태체험 학습장인 ‘나비정원 개관식’에는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직능 단체장, 주민 등 약 7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제니유 전자바이올린 식전 공연 ▲JT마술단 식전 공연 ▲오승록 노원구청장의 인사말 ▲참석자 전원 나비날리기 ▲나비정원 관람 ▲퓨전국악 팀의 개관식 축하 공연으로 진행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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