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아울렛 남악점 샤롯데봉사단 10여 명은 19일 무안군 일로읍에 있는 아동 보육시설인 소전원을 방문해 책상 교체 후원 및 아이들이 즐겨 사용하는 강당, 운동실 등 대청소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롯데아울렛 남악점 김상규(부점장)는 “앞으로도 사랑 나눔 문화확산과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지역 내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67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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