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로그의 가을·겨울 테마인 '더 우즈' 핵심 색상 ‘올리브 그린’ 적용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이랜드월드는 신발 편집숍 '폴더'에서 전개 중인 미국 헤리티지 신발 브랜드 'PF플라이어스'가 국내 남성복 브랜드 ‘이스트로그’와 함께 '리디스커버'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 상품은 그라운더 스니커즈로 1940년 미군에 지원됐던 신발에서 모티브를 얻어 헌정 모델로 제작 된 ‘그라운더’ 모델에 이스트로그의 올 가을·겨울 시즌 테마인 더 우즈의 핵심 색상인 ‘올리브 그린’을 적용 시킨 상품이다.
그라운더 스니커즈는 PF플라이어스가 자랑하는 '포스처 파운데이션' 인솔이 적용됐으며 가죽을 덧대 디자인 요소를 극대화 했다. 착용에 용이하도록 힐 루프가 추가됐으며 하이, 로우 두 가지 스타일로 출시됐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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