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수와 정경호의 모자 관계가 언급되며 화제인 가운데 정경호의 아버지이자 박정수의 남편인 정을영 PD가 이목을 끌고 있다.
정을영 PD는 JTBC ‘무자식 상팔자’, SBS ‘천일의 약속’, KBS ‘인생은 아름다워’ ‘엄마가 뿔났다’ ‘부모님 전상서’ ‘목욕탕집 남자들’ ‘겨울나그네’ 등을 연출했다.
특히 그는 지난 2009년 제45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작품상, 2008년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작품상, 2005년 KBS연기대상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