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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디스, 산은에 '식권대장' 공급…"고객사 200개 넘겼다"

최종수정 2018.09.13 10:17 기사입력 2018.09.1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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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권대장, 출시 4년만에 200개 기업이 사용하는 서비스로 성장

벤디스, 산은에 '식권대장' 공급…"고객사 200개 넘겼다"

[아시아경제 조한울 기자] 기업들 사이에서 모바일식권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산업은행에도 모바일식권이 도입됐다.

기업용 식대관리 솔루션 '식권대장'을 운영하는 벤디스는 한국산업은행과 식권대장 공급 계약을 체결해 여의도 산업은행 본사를 대상으로 서비스 공급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식권대장을 도입한 기업의 수는 200개를 넘어섰다. 2014년 9월 출시된 식권대장은 현재 아시아나항공, 한국타이어, 현대오일뱅크, 한솔제지 등 대기업부터 10~20명 내외의 소규모 기업에 이르기까지 여러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 공급으로 산업은행 본사 임직원들은 사옥 인근 60여개 식당에서 기존 장부 거래 대신 스마트폰에 설치한 식권대장 앱을 통해 회사로부터 지급받은 식대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산업은행은 식권대장의 첫 공공기관 고객사다. 벤디스는 올해 초 평창 올림픽 기간 1만5000명의 자원봉사자가 쓰는 모바일식권 솔루션을 안정적으로 공급했다.
조정호 벤디스 대표는 "대표적인 국책은행이자 제1금융권 은행인 산업은행에 식권대장을 공급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식대관리 효율화를 통한 산업은행의 생산성 향상과 임직원분들의 식사 만족도 제고에 기여하는 식권대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한울 기자 hanul00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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