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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리플 캠' V40로 도전장…삼성·애플과 3파전

최종수정 2018.09.13 10:07 기사입력 2018.09.1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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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LG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LG V40 씽큐(ThinQ)' 공개일이 확정됐다.

LG전자는 13일 국내 미디어에 V40 공개 행사 초대장을 발송했다. V40는 10월4일 서울 마곡지구 LG사이언스파크 통합지원센터 5층에서 베일을 벗는다. LG전자는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도 글로벌 미디어 대상으로 공개 행사를 열 계획이다.

이번 초청장은 10초 분량의 애니메이션 형태로 구성됐다. 하나의 피사체를 표준, 초광각, 망원 등 3개의 화각과 아웃포커스로 촬영한 결과물이다. V40의 한층 강력해진 카메라 성능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 따르면 V40는 국내에서 출시되는 스마트폰 중 가장 처음으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할 전망이다.

LG전자가 V40를 공개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국내 프리미엄폰 시장에서 애플의 신형 아이폰3종과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9과 3파전을 벌이게 됐다.
애플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아이폰Xs 맥스(Max)ㆍ아이폰Xsㆍ아이폰XR과 함께 심전도(ECG) 측정 기능을 갖춘 애플워치 시리즈 4 등을 공개했다. 필립 실러 애플 글로벌마케팅 부사장은 "아이폰Xs에는 차세대 기술이 집약돼있다"며 "이는 스마트폰 미래를 향한 커다란 진일보"라고 자평했다.

8월 출시된 갤노트9의 핵심은 블루투스를 입고 필기구에서 리모트 컨트롤러로 변신한 S펜, 역대 최대 용량으로 하루 종일 충전이 필요 없는 배터리, 장면을 분석해 촬영 설정을 알맞게 바꾸는 인텔리전트 카메라 등 세 가지다. 4000mAh 대용량 배터리와 대용량 배터리/메모리를 자랑한다.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은 “갤노트9은 당신을 실망시키지 않을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모바일 기기"라고 소개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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