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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인도네시아서 스노클링하던 우리 국민 1명사망·1명실종"

최종수정 2018.09.13 10:03 기사입력 2018.09.1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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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인도네시아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우리 국민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다.

13일 외교부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오후 4시~4시30분쯤 롬복 길리 트라왕안섬에서 우리국민 2명이 투숙중이던 호텔에서 스노클링 장비를 빌려 나갔다.

이후 1명은 호텔 인근 앞바다에서 사망한 채 발견돼 오후 6시께 경찰에 신고됐으며 나머지 1명은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다.

현지 경찰은 실종자를 대상으로 수색을 실시중이지만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고, 사망자의 정확한 발견 시각과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주인도네시아 대사관은 사건 인지 즉시 인도네시아 관계당국에 미발견자에 대한 면밀한 수색 작업을 요청했다. 또 사고자의 국내 연고자에게 연락 조치를 취하고 사망자 신원을 확인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을 펼치고 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주인도네시아대사관은 담당영사를 현지에 급파하고 향후 인도네시아 당국의 수색작업 상황을 지속 파악하고 독려해 나가는 한편 유가족의 현지 방문 및 장례절차 지원 등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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