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목포해양경찰이 전남 신안군 시하도 해상에서 발생한 기관고장 어선을 예인해 구조했다.
해경은 경비정을 현장으로 급파하는 한편, 승조원 구명동의 착용 및 투묘를 지시, 2차사고 대비 주위 어선에 위험신호를 알리고 침수 등의 안전상태를 확인했다
신고접수 20여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경비정은 어선 A호 선원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목포구 인근해상 안전해역까지 예인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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