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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태국 시장개척단 중소기업 20개 모집

최종수정 2018.09.13 09:19 기사입력 2018.09.1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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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태국 시장개척단 중소기업 20개 모집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CJ ENM 오쇼핑부문은 다음 달 24일부터 27일까지 3박4일간 태국 방콕에서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프로그램 '홈쇼핑 시장개척단'에 참여할 국내 중소기업이 20개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참여 중소기업들은 태국 방콕 현지에서 상품기획자(MD)들과 1대1 수출 상담을 통해 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상담회에는 CJ ENM 오쇼핑부문의 태국 법인인 GCJ MD와 태국 현지 유통업체 바이어 등 총 30여명의 상품 전문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참여 기업 담당자들에게 태국의 시장 현황과 수출 관련 정보들을 설명할 예정이다.

앞서 CJ ENM 오쇼핑부문은 2012년 태국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그룹 지엠엠 그래미와 손잡고 합작법인 GCJ 를 설립, 운영 중이다. 현재 시장점유율 1위다.

상담회 이후에는 GCJ의 TV홈쇼핑 방송 스튜디오 및 물류센터를 직접 방문, 태국 현지의 홈쇼핑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방콕에 있는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유명 유통 시장을 둘어본다.
‘태국 홈쇼핑 시장개척단’에 참가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CJ ENM 오쇼핑부문의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달 21일까지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 기업은 9월21일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한편, CJ ENM 오쇼핑부문은 2014년 중국 상해를 시작으로 멕시코, 베트남 등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홈쇼핑 시장개척단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올해 6월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현지에 18개 중소기업을 파견해 총 801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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