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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기준금리 60% 동결…최소 12월까지 유지

최종수정 2018.09.12 15:45 기사입력 2018.09.1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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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통화가치 하락과 고물가 등으로 경제위기에 처한 아르헨티나가 세계 최고수준인 금리를 동결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중앙은행은 11일(현지시간) 열린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60%로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오는 12월까지 추가적인 금리인상을 단행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존 방침도 재확인했다.

앞서 아르헨티나 중앙은행은 터키발 금융불안으로 페소화 가치가 달러화 대비 사상 최저수준까지 추락하자 잇따라 환율 방어를 위해 금리인상을 단행했다. 올 들어 페소화 가치는 50% 이상 떨어졌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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