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롯데카드는 추석을 맞아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하고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롯데마트에서는 오는 26일까지 롯데카드로 30만원 이상 추석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30%를 할인하거나, 구매금액의 5% (최대 50만원)까지 롯데상품권으로 돌려준다.
롯데백화점에서는 22일까지 한우 선물세트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에서는 28일까지 추석선물세트 5만원 이상을 결제할 경우 10% 현장 할인을 해준다. 단, 월 최대 30만원으로 한정한다.
농협하나로마트, 킴스클럽 에서도 추석선물세트 결제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정관장 온·오프라인 매장에서는 26일까지 15만원 이상 결제 시 각 금액별로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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