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환희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박환희는 지난 2011년 가수 바스코와 비공식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당시 바스코는 "아내의 담당 산부인과 의사가 임신 4개월이라 최대한 안정을 취하라고 했다"며 결혼식을 비공개로 진행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결혼 1년여 만인 2012년 12월 이혼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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