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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할리우드 배우 버트 레이놀즈 사망

최종수정 2018.09.07 13:20 기사입력 2018.09.0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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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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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1970년대 미국 할리우드 스타 영화배우 버트 레이놀즈가 6일(현지시간) 82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AP통신 등 주요 외신들이 전했다.

레이놀즈의 가족은 이날 성명을 통해 그의 죽음을 알렸다. 그는 심장마비로 플로리다에 있는 병원에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레이놀즈는 1970년대와 1980년대 초반 '서바이벌 게임'(Deliverance), '스모키 밴디트', '베스트 리틀 호하우스 인 텍사스' 등의 영화로 명성을 날렸다. 청룽(성룡)과 함께 출연한 영화 '캐논볼'은 한국에도 개봉돼 인기를 누렸다.

1997년 개봉한 영화 '부기 나이트'에서 포르노 감독 '잭 호너' 역으로 골든글로브상 남우 조연상을 받고 아카데미상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그는 '스타워즈'에서 '한 솔로' 역할을 제안받았으나 거절했고, '제임스 본드' 역할과 영화 '프리티 우먼'에서 배우 리처드 기어가 맡았던 배역도 거부한 것으로 유명했다. 또 1983년 히트작인 '애정의 조건'의 전 우주 비행사 '게릿 브리들러브' 역도 거절한 바 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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