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우 판빙빙의 ‘미국 망명’ 의혹이 제기됐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월30일(현지시간) 판빙빙은 로스앤젤레스 출입국 관리 사무소에 지문을 제출했고 미국 주재원 비자(L1 비자)에서 정치 망명 비자로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판빙빙은 한 남성 변호사와 함께 LA로 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판빙빙과 남자친구인 중국 배우 리천은 현재 결별설에 휩싸인 상태다. 최근 미국에서 영화 촬영 중인 리천은 근황을 전하는 VCR에서 왼손 네 번째 손가락의 반지를 뺀 모습으로 등장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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