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렉서스 코리아는 렉서스 팬이 일주일간 렉서스 하이브리드 오너가 돼 차량을 경험하고 알리는 ‘렉서스 하이브리드 피플’ 1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렉서스 하이브리드 피플 1기는 지난 7월 한 달 동안 전시장 방문과 시승을 완료한 고객 중 최종 28인이 선정됐으며 이들은 렉서스의 하이브리드 라인업(LS, LC, ES, RX, GS, NX, CT) 중 한 모델을 일주일간 시승하고 하이브리드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각양각색의 컨텐츠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소개해 나갈 계획이다.
렉서스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렉서스 하이브리드 캠페인 ‘더 파워 오브 에이치’의 일환으로 기획하게 됐다”며 “프리미엄 하이브리드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각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직접 체험하고 많은 분들과 공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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