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방위성은 사이버 전력 증강을 추진하는 중국 견제 및 난세이 제도 관할 육상자위대 서부방면대의 대응 체제 강화를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
방위성은 다른 지방에도 사이버 대응 전문 분대를 순차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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