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코웨이는 '제2회 그랑블루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물과 관련한 영화 상영 및 마을벽화 그리기, 바다 환경보호 인식 확산을 위한 바다 안팎의 쓰레기 수거 및 서핑보드를 활용한 플래시몹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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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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