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 김은별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존 볼턴 국가안보보좌관에게 올 가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을 위해 푸틴 대통령을 워싱턴으로 초청할 것을 지시했다.
샌더스 대변인은 트럼프와 푸틴 두 정상이 어디에서 회담을 가질 것인지 말하지 않았지만, 백악관에서 회담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푸틴 대통령과의)2번째 회담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