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최은주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근 몇 달간 이렇게나 자주 실검을 할 수 있을까요. 그대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라고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또 최은주는 "찜통 같은 더위입니다. 물 많이 드시고 배탈 안 나게 배는 꼬~옥 덥고 주무세요. 건강한 여름 나자고요"라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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