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모델 한현민이 ‘키 안 크게 하는 한약’을 먹고 있다고 밝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어 냉장고에서 의문의 한약이 발견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현민은 냉장고 속 한약이 “키 안 크는 한약”이라고 말했다. 그는 “데뷔했을 때 키가 187cm였는데, 지금 거의 190cm가 다 돼 간다”며 “190cm로 넘어가지 않기 위해 (한약을) 먹는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