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남부대학교 김영식 교수(무도경호학과, 웃음인성교육연구센터장)는 지난 13일 주광주중국총영사관에서 ‘웃음으로 소통(笑通)하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또 김 교수는 웃음소리 ‘하하하’는 만국의 공통언어라며 직장 생활 속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다양한 웃음 요가 동작을 선보였다.
남부대학교 김영식 교수는 학생들에게 웃음치료와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의 외국인과 교민들을 대상으로 웃음특강 및 범국민 웃음생명운동 등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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