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이 ‘히든싱어5’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린은 “즐겨보는 프로그램에 나오게 돼 영광이다. 오늘 분위기를 보니 내 편이 가장 재밌을 것 같다”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린은 “사실 시즌1, 2 정도에 나를 불러줄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떤 뒤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돼 가문의 영광이다”고 말했다.
린은 “제 목소리를 연습해서 노래를 하시는 건 처음 들었다. 너무 감격스러웠다. 이번 방송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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