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발전소 온배수 활용 ICT 기술이 결합된 지능형 스마트팜 구축, 태안지역 초ㆍ중ㆍ고교생 학습 멘토링 사업 등에 70억원을 출연한다.
또한 발전소 주변 초ㆍ중ㆍ고 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 멘토가 방학기간동안 지역에 거주하며, 학습ㆍ진로ㆍ정서 멘토링을 진행하는 '해피위피스쿨' 사업도 시행할 예정이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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