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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경기꿈의학교' 협력위해 네이버와 맞손

최종수정 2018.07.13 09:21 기사입력 2018.07.13 09:21

경기꿈의학교
경기꿈의학교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꿈의학교 사업을 위해 네이버와 손을 잡았다. 경기꿈의학교는 지역사회 교육 공동체가 운영 주체로 참여해 초ㆍ중ㆍ고 학생의 꿈이 실현되도록 돕는 '학교(정규교과과정) 밖 학교'를 말한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의 핵심 공약이며 마을교육 공동체 사업의 한 축으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도내 꿈의 학교는 1140곳이다.

경기교육청은 13일 수원 경기교육청에서 네이버와 '경기꿈의학교'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은 도내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꿈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앞으로 '틴뷰스타 꿈의학교'를 통해 체계적인 뷰티크리에이터 교육 등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주요 협약을 보면 ▲네이버 틴뷰스타 꿈의학교의 교육활동 지원 ▲꿈의학교에 대한 상호협력과 지원 ▲교육과정 운영 등 업무를 위한 운영협의회 구성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활동 등이다.

네이버 틴뷰스타 꿈의학교는 콩슈니ㆍ후니언 등의 유명 뷰스타들이 강사로 참여하며,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주 2회 성남과 하남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네이버가 경기꿈의학교에 참여함으로써 진정한 마을교육공동체가 실현된 것"이라면서 "네이버를 시작으로 앞으로 많은 기업들이 우리 교육현장에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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