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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TDF는 국민에 대한 봉사이자 먼 길 가는 대장정" 기사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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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본지가 2일 지면과 온라인을 통해 보도한 '"TDF는 국민에 대한 봉사이자 먼 길 가는 대장정"' 제하 기사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 바로잡습니다.

기사에선 ▲1983년 서울대 경영학과 ▲1991년 미국 예일대 경제학 박사라고 기술했으나 ▲1983년 서울대 경제학과 ▲1991년 미국 예일대 경제학 박사수료로 알려왔습니다.

또한 "여의도 증권가 애널리스트 가운데 최초로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고 환경학을 전공했다. 미국공인회계사(AICPA)자격증과 국제공인재무분석사(CFA)를 독학으로 따냈다."라고 보도한 부분도 사실과 다릅니다. 이에 해당 기사를 바로잡습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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